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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 스포츠 브라 노출로 화제 -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가능성

경제 뉴스
2026.02.22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유타 레이르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그녀가 착용했던 경기복이 경매에 출품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경기복의 경매가는 현재 약 1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까지 경매가는 5602유로(약 956만원)에 도달했다. 이는 레이르담의 최근 성과와 관련해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경매는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주관하며, 그들의 대회 관련 물품들이 출품되었다. 특히 유타 레이르담이 우승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복과 500m에서 금메달을 딴 펨케 콕의 경기복이 포함된다. 또한 남성이자 쇼트트랙 3관왕인 옌스 판트 바우트의 개회식 재킷과 경기복도 함께 경매에 출품되었다. 이 경매로 모인 수익금은 선수들이 처음 훈련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레이르담의 경기복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그녀의 승리와 경기 후 노출된 스포츠 브라 때문이다. 경기 중 레이르담이 상의 지퍼를 내려가면서 드러난 나이키의 흰색 스포츠 브라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 장면은 2억 98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나이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viral함으로써, 그녀에게는 더욱 더 큰 마케팅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그녀가 이로 인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레이르담은 경기복을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하기 전, 사전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녀의 연인인 권투 선수 제이크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이용해 밀라노에 도착했고, 개회식에 불참한 이유를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한 것으로 설명하며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러한 논란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며, 현지에서는 그녀의 실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레이르담은 "많은 압박감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뛰어남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매는 진행 중이며, 최종 낙찰가는 1000만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레이르담의 경기복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계의 스타로서 그녀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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